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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나는야 1.5세 아줌마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36
돌잔치가 돈잔치가 되지않으려면... [7]0
싱싱반장
2008-06-1813673
35
네 꿈을 펼쳐라 [26]0
싱싱반장
2008-03-219641
34
아줌마 vs. 아가씨 [44]0
싱싱반장
2007-12-0524536
33
윗집 변태 아저씨 덕분에 집 장만!!! [32]0
싱싱반장
2007-06-2835943
32
여름방학때 씨름하지 마세요~ [12]0
싱싱반장
2007-05-2115325
31
고양이 [10]0
싱싱반장
2007-04-207516
30
최고의 선물 [38]0
싱싱반장
2007-03-1913153
29
내 안에 너 있다. [20]0
싱싱반장
2006-11-2912668
28
땀흘려 일하는 교훈 [21]0
싱싱반장
2006-06-079708
27
하소연을 늘어놓을 곳 [15]0
싱싱반장
2006-04-1913000
26
If you love something, [45]0
싱싱반장
2006-02-2712976
25
한국인에 대한 편견 [40]0
싱싱반장
2006-01-1125077
24
여러분... [9]0
싱싱반장
2005-11-307058
23
맛 좋은 고기집에 얽힌 이야기 [19]0
싱싱반장
2005-11-1713807
22
타향살이 외로움을 이젠 ... [31]0
싱싱반장
2005-10-3112658
21
그 남자의 김치 사랑 [30]0
싱싱반장
2005-10-0710698
20"사랑해요" [20]0
싱싱반장
2005-09-218190
19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32]0
싱싱반장
2005-08-119114
18사소한 행복 [11]0
싱싱반장
2005-07-145762
17미국와서 살 쪘다? [38]0
싱싱반장
2005-06-1616407
16나는 한국남자가 좋다. [23]0
싱싱반장
2005-05-2314524
15[고국 방문] 비행기 타기 [12]0
싱싱반장
2005-04-039381
14우리시절 국민학교 이야기 3 [20]0
싱싱반장
2005-03-244626
13우리 시절 국민학교 이야기 2 [20]0
싱싱반장
2005-03-213266
12우리시절 국민학교 이야기 1 [31]0
싱싱반장
2005-03-1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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