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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172하꽃녀 10. 미국 남자 [33]1
이계숙
2012-10-157503
171하꽃녀 9. 이혼 [14]1
이계숙
2012-10-16697
170하꽃녀 8. 폭력에 대한 보고서 [19]1
이계숙
2012-9-155514
169하꽃녀 7. 봄날은 지나고 [16]1
이계숙
2012-9-14955
168하꽃녀 6. 흉흉한 일 속에서 [16]2
이계숙
2012-8-155530
167하꽃녀 5. 고개를 넘고 넘어 [20]0
이계숙
2012-8-15406
166하꽃녀 4. 내 인생의 봄날 [19]1
이계숙
2012-7-155392
165하꽃녀 3. 다방 `25시` [23]1
이계숙
2012-7-15531
164하꽃녀 2. 아버지 [32]1
이계숙
2012-6-155176
163하꽃녀 1.궁금합니다. [31]1
이계숙
2012-6-17533
162하얀 꽃을 좋아하는 여자 [39]1
이계숙
2012-5-246285
161앉아 있는 여자 완결. 고맙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96]0
이계숙
2012-5-16874
160앉아 있는 여자 19. 바람처럼, 한 여름밤의 꿈처럼 [36]0
이계숙
2012-4-145385
159앉아 있는 여자 18. 창 밖은 봄이고 [37]0
이계숙
2012-4-15127
158앉아 있는 여자 17. 분노 [41]0
이계숙
2012-3-155049
157앉아 있는 여자 16. 후회는 강물처럼 [47]0
이계숙
2012-3-15137
156앉아 있는 여자 15. 길고 긴 하루 [61]0
이계숙
2012-2-155034
155앉아 있는 여자 14. 닫힌 문 [39]0
이계숙
2012-2-14576
154앉아 있는 여자 13. 어디로 갈까. [45]0
이계숙
2012-1-155084
153앉아 있는 여자 12. 이제 돌아 갈 고향은 없다 [28]0
이계숙
2012-1-15633
152앉아 있는 여자 11. 통곡 [36]0
이계숙
2011-12-155705
151앉아 있는 여자 10. 우울한 관계 [25]0
이계숙
2011-12-16051
150앉아 있는 여자 9. 그 남자의 방(房) [24]0
이계숙
2011-11-157413
149앉아 있는 여자 8. 배신의 계절 [14]0
이계숙
2011-11-15304
148앉아 있는 여자 7. 뜨겁거나 차갑거나 [8]0
이계숙
2011-10-15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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