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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혼자 굴러가는 아이들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공지'혼자 굴러가는 아이들'이라굽쇼?
385
당신 말이 맞소! [2]4
김복희
2023-4-26188
384
한집살기1
김복희
2023-3-30277
383
사려깊음1
김복희
2023-3-29160
382
비밀 구두 상자 [2]3
김복희
2023-2-28144
381
아들을 응원한다 [2]3
김복희
2023-2-26251
380
바람에 머문다2
김복희
2023-1-31207
379
상견례 [2]1
김복희
2023-1-30273
378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5
김복희
2022-12-30189
377
그저 함께 한다는 그것만으로 이미 성공! [2]2
김복희
2022-12-29148
376
우산이 되어주오! [4]4
김복희
2022-11-30204
375
밥사 위에 감사3
김복희
2022-11-18162
374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찾는다 [2]5
김복희
2022-10-29269
373
화병이라고요? [2]2
김복희
2022-10-24343
372
나랑 결혼해 줄래? [6]3
김복희
2022-9-30317
371
그게 뭐라고, 그 까짓게 뭐라고0
김복희
2022-9-29224
370
소확행4
김복희
2022-8-30216
369
자기 반성3
김복희
2022-8-29141
368
지금이 그 때다.2
김복희
2022-7-31174
367
그저 안부 한 조각이라도 자식들이 건네주는 건 감사하다2
김복희
2022-7-28257
366
태도가 그 사람이 된다5
김복희
2022-6-26344
365
비움으로써 비로소 채워지는 충족감3
김복희
2022-6-22356
364
낯설지만 깊은 단어 `추앙` [4]1
김복희
2022-5-31238
363
멀리서 찾지 마세요1
김복희
2022-5-23162
362
사진 속에, 기억 속에 [2]3
김복희
2022-4-29193
361
충분히 의미있어요 [2]6
김복희
2022-4-2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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