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온지 근 일년 돼가는데요 미국애들은 한국이나 일본에비해 피부 메이컵을 거의 (거의인지 전혀인지) 안해
보이네요. 자외선이 강한것같아서 자차에 메베에 콘실러 트윈케익까지하고 (이러면 왕뽀사시) 학교 모임가면. 옆에 일본엄마
하고 나만 화장한거같아,어떨때 화장이 뜬것같은날은
창피 하더라구요. 가끔보면 할머니들이나 화장하고...
그래서 여기 3~40대 엄마들은 왜 화장을 안하는지
혹시 아시면 갈켜주세요. 그리고 또 한국은 말라도 더
마르고싶어하고 연애인들은 실제보면 뼈만 있는데
여기는 다들 뚱뚱하고..연예인도 그리 안 말랐는데...
여긴삐쩍 마른걸 이쁘다고 생각 안하는 가요?...
제질문이 좀 우습지만 궁금하네요. 여기문화(?)에 아직 몰라서요...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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