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다이아 반지를 안했거든요. 요즘 아이를 낳고 보니, 산후 우울증인지
변덕인지...왠지 하나 갖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티파니를 한번 갔다 오긴 했는데,
많이 비싸더군요. 돈이 있긴 한데, 덜컥 사버리고 나면 여유 자금이 부족할 것 같아서 많이 망설여져요.
그래서 말인데...혹시 할부로 finance해주는 걸 티파니에서도 하나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