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막60 되었고 키는 153cm이고 46kg, 얼굴은 갸름한데 피부는 검붉어요. 직업은 프리랜서고 화상으로 일하는 집순이입니다.
귀가 잘막혀서 항상 귀걸이를 하고 있어야해요. 오래전부터 소유한 작은 다이이아 스터드를 샤워할때도 분신처럼 했는데 여행가서 잃어버려서 새로 구입할려구요. 어차피 너무 작아서 점 찍은 것 같았어요. (그래도 사연이 있는 귀걸이여서 마음이...)
진주귀걸이를 외출용으로 좋은 퀄러티로 9-10mm을 구입할예정인데 평상용으로도 8-8.5mm 정도도 하나 더 어떨까요? 진주가 평상시에 집에서 매일하기에 어떨지 모르겠어요.
다른 종류나 브랜드라도 에브리데이용 귀걸이로 멋쟁이 미시님들게 의견구합니다.
백만년만에 제게 선물한거고, 하나 구입하면 주구장창 그것만 하는 스타일이여서 가격에 상관없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