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는 진단을 이번에 한국에 가서 받았습니다.

돌아오기 바로 몇일전에 검사했기때문에,,,,

별다른 치료를 할 겨를이 없이 돌아 왔는데요....

난소 한쪽에 있는 물혹이 2ㅡ3 센티 정도 된다고 하는데,,

더 커지는지 지켜만 보는것이 최선일지요?

물혹은 없어 지기도 한다던데,,,,20대 초반인데 물혹이 있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그리고 또  문의드릴것은요...

제가 폐경이 전조로 올해 초에 생리를 한번 안하고 넘어갔는데 이번 달에 두번째로 생리를 걸렀어요.

그런데 제가 냉이 거의 없었는데,,,,

맑은 냉이 아주 심하네요.

이것이 폐경의 증상일 수도 있는지요.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