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5년정도  되었나요

프로바이오틱이 좋다하여 평소 장과위가 예민한 저는 가끔 설사를 허여 뱃속에 좋은균이 없어서 그럿다고 하여

3년정도 먹었어요 조금 상태가 괜찬아 졌어요 그래서 끊었어요

그리고 또다시 장이 예민해졌어요 그래서 화장실을 자주가는데, 설사도 잦고,설사가아닐때도 5년동안 한번도

바나나변을 본적이 없어요, 변이 안모여요 항상흩어져요 께스도 많고

장에 용종이라도 겁이 나네요

피변이나 변을 보기 히든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지금 40대말 여성인데 갱년기가 벌써시작했는지 여기저기 아프네요

생야채만 먹었다하면 100%설사

그래서 평소 야채를 안먹어요 고기를 엄청좋아하고 5분도 쌀에 찹쌀을 20%섞어서 먹어요

계란 을 하루에2개씩 구워먹어요,됀장찌개 매일 먹고,

속이차다하여 찬음식은 피해요 야채는 거의찬성 생선도,해물도 굴비와 호합만 먹어요

그래서 밥에 찹쌀도 섞고 아침은 제가만든 누룽지 죽으로 해결합니다

그래도 야채를 먹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이 삶은 야채를 권하셔서 가끔 먹어요

그것도 많이 먹으면 설사요

아차 어렸을때 14살때 연탄까스를 심하게 마셔서 병원에서 속을 긁어냈다고 하였어요

그 이후에 속이 예민해 졌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