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전까지 167센티에  120파운드 유지했었어요.

7년이 지나면서 아이 둘 낳고 지금 몸무게 165파운드입니다.

아이낳고 저는 붓기가 거의 빠지지 않았어요.

살이 쪄서 우울증이 걸릴 지경인데, 식욕이 너무 좋아서 계속 먹는 내 모습이 너무 싫은데,

지난 한달간 한번도 안해본 다이어트를 해본다고  15일간은 고지저탄 했는데, 붓기가 더 심해지고 몸이 무겁고 더 엉망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운동도 하면서 소량먹기를 15일 동안 다시 했는데, 이렇게 하는데도 몸무게가 안빠져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한약 다이어트 일지 읽어보니, 신속감비탕으로 효과를 많이 보시네요. 저같은 경우도 효과가 좋을까요. 저는 우선 식욕좋은 것하고 붓는 것만 없어져도 좋을 것 같네요.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