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텍사스에 사는 퀼트없이 못사는 아짐입니다.
나이들어서 새댁들하고 어울려 퀼트하고 있죠.

전에 있던 퀼트방이 없어져서 무척 서운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미시카페에 퀼트방이 숨어 있더라구요.이곳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예전의 저처럼 퀼트카페를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이곳이 새로 생겨서 많이 활성화되어서 참 기쁘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할 예정이지만, 퀼트카페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퀼트카페의 시삽님도 힘나게 많이 들러주세요.
다음부터는 저도 작품 열심히 올릴께요.그리고 저도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