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정도 된 집으로 두 달 전에 이사를 왔는데
현관문이 안 쪽은 괜챦은데 바깥쪽이 비바람에
많이 페인트(니스?)가 벗겨졌거든요.
이번에 이사오면서 벽을 아주 밝은 색으로 다시
칠하고 바닥도 나무로 밝은 색깔로 깔았는데
현관문은 붉은 계열의 브라운이거든요.
다른 색으로 덧칠하는게 낫을까요?
아님 그냥 니스만 덧칠하는게 나을까요?
직접 해보시분 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