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음 좀 조심하지!!! 하고 야단치고 싶어 정말 .... 정연씨 소식 듣구 속상해서 누워 있을 수가 잇어야지요.. 아픈몸을 이끌구 만든 꽃바구니랍니다. 빨리 쾌차하구 몸조리 잘해요~ 무리하지말구. 퀵서비스로 보내주고 싶지만 ...집을 몰르네...: 진작 물어 볼걸,... 우리집 정원의 미니장미인데 향이 참 좋아요~ 칼럼 준비하려고 둔건데.. 정연씨에게 먼저 선물을 하여야겟네요. 정말 몸조리 잘해요~!!!! 아프다고 간호하는사람에게 넘 짜증 부리지말구.. 옆에 있는 사람도 힘들텐데.. 건강하게 여유만만 고양이로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