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미시님들의 도움으로 집에서 상추를 키우고 있어요.
다행히 저희 상추는 아무런 비료 없이 물만으로도 상추들이
아주 잘 크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시중에 파는것 보다는
상추가 넘 야들야들하네요.(?)
이렇게 자란 상추가 시중에서 파는것처럼 잎이 많이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뿌리채 뽑아서 먹는건가요?
아님 한장한장 뜯어서 먹어도 자꾸 잎이 자라는건가요?
키우기만 했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