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자마자 마당에 뽑아야 할 나무가 있어서 가드닝 하는 분께 부탁했고, 그 이후로 그 분께 가드닝을 맡기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신랑이 자기가 해보겠다고 하네요. 잔디 깍는 기계만 사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기계들도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약도 뿌려야 한다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데 시작해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한달에 두번 50불 주고 다른 사람한테 맡기는게 나을까요? 기계 사서 직접 관리 하는게 나을까요? 조언 많이많이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깻잎이나 상추 토마도, 오이 등등 씨앗 나누어 주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