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만들면서 11가지 오일들과 분말가루들이 썩이면서 변하는 색들을 보면 너무 신기한거 같아요.
사진에는 자세히 안나왔는데 오미자 색이 너무 부드러우면서 차분해요.
내일이면 알로에 비누 나오는데 만들면서 색이 3 번이나 바뀌더라고요.
이 비누들이 숙성시간이 다 지나면 또 어떻게 변할런지 궁금해져여.
이색 그대로 유지하면 좋겠는데...자연의 신비란...맨 아래 사진은 알로에 비누여여 처음엔 황토색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핑크색도 아니고 오랜지색도 아니고 변하더니 틀에서 뺐을때는 연한 분홍도 아니고...이쁘긴 한데 저색 이름은 없는거 같아요

미씨업체디렉토리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오미자
옛날부터 머리를 감을 때 주로 이용되던 것으로 오미자가 있습니다.비듬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에 윤기가 생기고 갈라지고 상한 머리카락이 회복된다고합니다.
주름살도 펴지게 하며 피부를 탄력 있게 하고 피부 보호 및 살균 효과가 뛰어나 비누와 화장품 원료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합니다. 특히 각종 피부의 균주를 제거하여 피부염 및 피부질환
예방효과가 있답니다.


탱자
효능은 알레르기와 아토피, 그리고 피부염, 염증의 통증을 완화 시켜준답니다.
탱자는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두드러기로 인한 가려움증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