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민권자 배우자로 담주 월욜날 임시영주권 인터뷰갑니다.
다른 서류들은 다 되었는데(부족하지만) 스폰서인 부모님의
2003년도 텍스서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여행에서 늦게 오셨고, 급하게 해주신다고는 했는데
오늘이 금욜인데 아직도 서류 도착이 안되었네요.
토요일은 텍스해주는곳이 쉬지 않을까요?
저희는 동부고, 부모님은 서부에 살고 계셔서 찾아가 재촉을
할수도 없고..걱정입니다.

월요일 인터뷰도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시차가 3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서류를 받을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1. 미비한 서류가 있을때는 인터뷰를 못하는건지요?
2002년도까지는 다 있는데 공교롭게도 2003년것만 빠지게
되었네요.

2. 저랑 딸이랑 둘이서 대상자인데, 딸이 인터뷰 다음날에
부모님 계신 주로 여행을(3달) 갑니다.
서류 미비로 재인터뷰를 해야할때 딸도 와야 하지요?

3. 재인터뷰는 보통 얼마 후에 하게되나요? 이사를(다른주로)
가야할지도 몰라서요..

요즘 꼬이는 일이 많은데 이것마져도 꼬인다면 정말 괴롭겠네요.

아휴........속상한 아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