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의 크레딧 경력이 짧아서

제가 저의 오빠께 초기 이민자를 돕는일이니크레딧 co-signer 로 넣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오빠에게는 아무 영향도 없고 있을수도 없게 저희는 카드나 모든 서류도 받지 않았습니다.

오빠의 동의하에 이름을 올린뒤에도 bill은 카드의 주인에게 가는법이라 online상에서만 볼수있었고 번호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케 언니 동의를 구하지 않고 한 일이라고  언니가 항상 어떤 불이익이 당할까봐 많은 우려와 불만이 재기하셔서  이름을 다시 빼기로하고 취소하는 서류에 사인을 하여 보내드렸습니다. 

문제는 그쪽 bank of america 에서 Credit Limit을 $35,000에서 $15,000로 내리고 그 이유가 저의 남편이 나갔기 때문이라고 편지를 보냈다는군요. 

오빠와 언니는 이제  저희가 $20,000을 임의로 써서 그렇게 되었다고 믿고 오해를 하고있어요.

크레딧이 어디로 옮겨지거나 남이 사용할수 없을 뿐더러 만약 썻다면 오빠 크레딧에 올라가있겠죠?  요즘 추세가 신용경색으로 모든 카드를 취소하거나 은행에서 임의로 limit을 내리고 있는데 하필이면 시간적으로 이렇게 연결이 되어 오해를 샀나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레딧을 쌓기위해 가까운사람 또는 가족들의 크레딧에 일정기간 올렸다가 빼곤 하는것 다반사입니다.

이제 저희가 쓰지않은것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고 가족관계는 악화되고하여 답답합니다.

융자를 하시니까 크레딧 관계도 잘 아실테니 그 방면의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임의로 은행에서 바꿀경우 다시 요청하면 올려주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