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개월전에 재융자신청을 했는데 안됐습니다. 직장을 바꾼지가 불과 6개월만에 신청을 한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새직장에 다닌지가 1년 2개월째입니다. 그당시 프리퀄도 되었었지요. 크레딧도 700이상 재산도 지금은 가치가 많이 떨어져 있긴하나 다 갚을수 있을 만큼이 투자구좌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변수로는

-이건물을 팔고 싶으나 침체된 현시장으로 봐서 5년이내는 안팔릴거로 생각이 됩니다. 

-올해 8월에 5년 ARM이 끝납니다. 

-3세대 거주 투자용 건물

6개월마다 변경될 이자로 인한 불안함에서 해결을 보기위해 고정을 하려는 생각이나 현제의 libor이자율로 보아서 2.25% 마진의 6개월 조정 이자율을 그대로 하는게 낳은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는데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감정가는 모르겠으나 한 70만불? (전에는 80-83만)

몰게지 37만

현이자 5.5%  

6MO, 2.25 MARGIN (2009년 8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