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에도 글올려 답변 감사히 받았습니다.

몇일전 은행에서 집감정 받고 숏세일 승인은 받았는데요...

은행빚이63만불남아있는상태고 숏세일 시작할때 60만불에 오퍼넣었던 바이어가 기다리는 동안맘이 바뀌어 취소했다가 다시50만불로 오퍼넣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은행에서 60만불은 받아야된다고ㅠㅠㅠ

론은 일차밖에없는 상태인데 이런경우 60만불에 오퍼넣는사람이 없으면  포클로져까지 가야하나요? 아님 50만불에 팔고 나머지10만불을 갚아야 하나요? 

은행에서 빨리빨리 서류진행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답답하기만 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로는 1차론밖에없는 경우는 집만포기하면 된다고도 하고,또어떤사람은 빚갚을 능력되면 갚아야 된다고도 하고...

수입은 좀되는데 집값내기가 너무 빠듯해 포기한 경우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