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6년 1월에 $475,000 집을 사면서 5% 다운하고 1차융자를 380,000 (5년 이자온리)받고, 2차융자를 70,000(아마 7년 고정)을 받았습니다... 내년 1월이면 1차융자에 대해서 5년이 다 되어서 리파이낸스를 해야하는데....

미리 알아본다고 최선을 방법을 1차융자 받은 브로커한테 상의 했더니.. 다음과 같은 제의를 하더군요...

홈밸류가 425,000 나온다면 현재 거의 6% 가까운 이자율을 4%으로 내려주고 원금+이자 내는 걸로 해서 현재 내는 모기지 이자온리 금액과 비슷하게 내면 될거 같다고 하고 서류도 보내주고 했어요...지금 신청해서 3개월내로 결정을 낸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재 집의 택스밸류는 378,000 정도이고 홈밸류를 어프레이져가 와서 어떻게 결정하는지에 따라... 425,000 보다 적게 나오면 그 차이나는 금액에 대해서는 우리가 입금을 하면 조건을 같은 걸로 해준다고 하는데....

다른 금액 입금하면 그게 모기지원금에서 삭감이 되는건지요?  아직 그 담당자에게 물어보지 못했어요...

이 조건을 수용하는 것이 좋을지.... 아님 내년1월까지 기다렸다 결정을 해야 하는건지? 어드바이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