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위해 취업비자나 영주권을 스폰서 해 주는경우 Prevailing wage 에 관한 내용을 듣게 될 것입니다.  

취업비자나 영주권을 스폰서 해주기위해서 고용주는  prevailing wage 의 의무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금액을 정해놓은 이유는 고용주가 미국의 시민을 고용하지 않고 싼 값으로 외국인을 채용하는것을 막고자 하는 의미가 큽니다.  

많은 고용주들이 영주권 스폰서를 해준다는 이유로 싼 임금으로 이들을 채용 합니다.

문제는 취업비자를 받은 직원이나 영주권 스폰서를 받은 직원이 노동법으로 고용주를 고소할 경우  받지못한 prevailing wage 에 관한 금액을 고스란히 책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취업비자를 가졌던 직원이 오버타임 고소와 미지급 prevailing wage 케이스로 저희 사무실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4년동안 못받은 prevailing wage 에 관한 합으로 $300,000로 소송에 이기게 되었습니다.

취업비자나 영주권 스폰서로서 정부 서류에 싸인을 하게 될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