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고용주는 직원에게 중재합의에 서명하도록 강요할 수 없습니다.
9월 30일 D-San Diego의 여성의원 Shirley Weber에 의해 제안되고, 주지사 Brown이 서명한 A.B. 2617은 사람들이 상품이나 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계약 체결 조건으로 시민의 권리 보호를 포기하도록 강요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상품 또는 서비스는 법무와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권리, 공정 고용 및 공정 주택거래 그리고 법원이나 정부기관도 포함합니다.
2015년 1월 1일 부터 영향을 끼칠 새로운 이 법은 직원의 성별, 인종, 종교, 혹은 정치적 성향에 의하여 발생되는 모든 부당한 고용주와의 문제에 관해 고소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원은 고용이 시작되기 전 중재의 조건에 동의 및 서명을 하였기에 고용주를 노동법상 고소할 수 있는 권한을 잃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은 조만간 더이상 그들의 권리를 법원에 요구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의 의미는 중재에 의해서 강요될 수 없습니다.
이법이 엄격한 고용법안이 아닐찌라도, 법에 확연한 발전이라고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논쟁이 고용의 상황에서도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강제로 면제된 것이 시민법으로 나쁜 경우라면, 고용법에서도 동일하게 나쁘게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