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북가주 지역이구요.
타운홈을 사려고 하고 있는데 아는 리얼터도 없고 해서
1. 그냥 realtor.com에서 리스트보고
대충 가격대에 맞추고, 지역맞추어봐서 그 페이지에 해당하는 리얼터에게 전화하려고 합니다.
2. 집을 보고 나서 학군,직장과의 실제거리...이런걸 더 세밀하게 알아보려하구요. 근데 학군은 별루 신경쓰지 않거든요.
저희는 5년후에 팔고 싱글홈을 사려고 계획중이라...
(근데 학군이 집값오름세에 무척 중요하겠지요?)

제가 정한 순서가 맞는지요?
아님, 한사람 리얼터를 만나서 의논하고 집을 보아야 하는건가요?(지난주 오픈하우스에서 만난 중국계미국사람이 저희에게 contact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토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어찌해야 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