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을사려고 먼저 한국리얼터에 전화를 했구요 론을 알아봐야 한다며 연결을 해주셨습니다. 아마도 브로컨가요? 그분이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셔서 말씀드리고 알아서 은행에 알아보겠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이곳에 온지 6개월밖에 안되고 크레딧이 없어서 10%다운도 확실하지 않다고 하네요.다시 50불을 내면 컴퓨터로 조회를 해볼 수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 분이 직접 할 수 있는거라네요. 무슨말인지 잘...그리고 fee에 대해서도 얼마가 드는지 말 안해주시구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시구 전 아무것도 모르는데 믿고 따르면 되는건지 아님 나중에 혹시 돈이 이것 저것많이 늘어나는거 아닌지...
리얼터께서는 모든게 준비가 되면 아파트 만료기간 한달 반 전에 집을 보러 다녀야 한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신문 광고 보고 한국인 주택은행- 그 분 말로는 랜더라고 하던데-에 전화했더니 5%다운이면 크레딧없어도 30만불정도 해줄수 있다고 하던데요. 이런 몰게지 회사 이용해도 되는건가요? 전 아리조나에 살구 있구요 먼저 연락드린 리얼터랑 론 알아봐주시는 분들 말로는 그런회사가 가짜로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만들어서 하는거라고 불법이라고 걸리면 추방이라고 엄포를 주시던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 회사 믿을만한게 못되는건가요?
질문이 많은데 아무것에나라도 답변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