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상적인 질문이고 내가 판단해야할
일이지만 그래도 해박하신 분께서 판단에
도움을.. 물론 참고만 할거니까 너무 부담
스러워 하시지 않으셔도 되요.
저는 미국에서 계속 살생각이구요.
지금 렌트비를 내고 살고 있지는 않지만
또한 제집도 아니예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이 너무너무 좁아서 이사는 해야 하거든요.
지금 300.000 선에서 집을 보고 있긴한데
문제는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아서 8% 정도
모기지 줄수 있답니다. 제 핵심은 집값도
너무 높은 상태 인데다 모기지 이율까지
너무 높게 사는건 정말 바보 스러운 일인데
(사실 7% 까지만 되도 어차피 미국에 계속
살거니까 눈딱감고 살라고 했는데..)
이런 와중에 집을 사야 하나요?
아님 좀 기다려서 내년에는 크레딧도 히스토리가
길어져서 더 좋다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이 이율에 사는건 너무 바보같은 짓이죠?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조언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