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집을 발견하고 오퍼를 넣었는데 셀러 에이전트가 연락와서 백업오퍼 어떠냐고 해서 넣고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하고 있는 바이어랑은 론문제때문에 셀러 에이전트 조금 불안한가봐요. 지금 바이어는 저희보다 2만5천 더 부른 상태이고 현재 언더롸이터가 바이어의 트랜스퍼 디스클로져 스테이트먼트를 다시 리뷰하고 있대요..UC employee한테 주는 스페셜론을 가지고 하는데 그게 흔한게 아니라서 지금 셀러쪽은 프로세스하는게 약간 불편한거 같아 저희한테 백업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 경우 현재 바이어와 계약이 깨질확률이 얼마나 있을까요? 원래 백업오퍼는 잘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큰가요? 주말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데 언제쯤 보통 알려줄까요?

참고로 그쪽 바이어도 저희도 no contingency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 북가주는 지금 셀러마켓이라 노컨틴젠시로만 거래가 가능해요ㅠㅠ 그래서 정말 론이 잘못되거나 셀러측에서 계속 강행하는게 불편해서 깨져야지만 저희 백업오퍼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실제.바이어는 1.5로 오퍼했고 저희 백업오퍼는 셀러측에서 요구한 금액 1.475로 넣은 상태에요. 처음 오퍼는 1.45였는데 까였다가 백업오퍼 제시했을때 1.475는 해야된대서 그렇개 했는데 그이상은 저희도 힘들고요.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