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을 팔고있고 남쪽에 작은 도시에 살고있어요. 집값은 높지않아요 처음에 295k로 올려놨다가 오퍼 하나 받고 10일후에 지금은 288k에요 private showing 하루에 한두번씩 하고있고 오늘 오퍼를 두번째로 받았는데 오퍼 두개다 price는 같은 가격으로 제시했구요. 뭐 이거야 네고 가능하니까 상관이 없는데 제가 제일 중요하게 보는것이 이사람이 이집을 살수있는 buying power이 있느냐 이거든요. 첫번째오퍼는 pre approval amount 175k였고 6.9% 융자 받았다고 까지만 나와있고 다운페이를 얼마나 할것인지 안적혀있기도 했고 loan을 싸인하는 사람이 셋이나 되고 뭐 클로징 코스트도 내달라 뭐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아서 리젝했구요
오늘 받은건 두사람이 pre approval 200k 되어있다고만 나와있는데 보통은 다운페이를 안적는것이 당연한건가요? 저희 리얼터에게 다운페이나 론 % 물어보라고 한상태이구요. 두 오퍼 다 이러니까 저는 처음이라 잘 몰라서 여기 물어봐요.
여기서 listing price보다 낮게 파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지역인데 저는 제일 걱정이 이대로 진행했다가 클로징 직전에 loan approve 안된 케이스를 많이 들어서..그렇게 될까봐 finance background가 어떤지 확인을 요구하는건 무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