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인공수정 열번 이상 해서 실패한 후 일주일 전 시험관아기를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되니 배가 가스가 차고 뻥뻥한 것이 마치 축구공을 안고 다니는 것 같도 상당히 거북하다고 하는데 이것이 정상인가요?

언니로써 별로 도움도 못 되고 인터넷 뒤져보았는데 답을 못 찾아 여기에 질문 올립니다.

어제 응급실 다녀왔는데 임신은 된 것 같은데 아마 맞고 있는 홀몬 주사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하는데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