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말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죠 임테기 두줄. 결혼하고 그 다음달에 바로 아가가 생긴다니 꿈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화학적 유산 ㅠㅠ 제 생각엔 제가 너무 예민해요 임테기 두줄 확인하고 나서 잠도 잘 못자고 늘 걱정이였죠 마음이.. 원래 푹 자지 못하는 사람이고 예민해서 조그만한 소리에도 잘 깨요.. 그리고 생리 주기가 작년부터 한달는 35일 다른 달은 43일정도씩으로 바꼈어요.. 저번달 배란일 마춰서 배란점액도 보고 정확하게 여러번 한거 같은데 이번달엔 소식이 없네요.. 수정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많이 힘듭니다.. 저는 생리할때 양이 좀 많아요 4일에서 5일정도 양이 제일 많고 6일부터 7일까지는 팬티라이너 조금 할 정도에요. 할때 덩어리 한 두개정도는 보는거 같아요. 아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기에 찾아보니 한약을 복용해 보는것도 방법인거 같아 문의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