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ea world와 Safari Park으로만 유명할 것 같은 San Diego. 반전있는 이곳!
일전에 소개해 드린 Balboa Park과 Coronado섬 이외에도,
오늘 소개해 드릴 Old town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랍니당~
Balboa Park: http://blog.missyusa.com/hello2me/201106011916096116

도착한 Old Town의 시작점에 마침 Coffee House가 있네요. :)
그럼, Coffee부터 마시면서 오늘의 여정을 시작해 볼까용~
와-우! 외관하고는 너무나 다르게 전문적인 Coffee & Tea Shop입니다.
오늘의 교훈인것 같네요. 우선 외관으로 판단하지 말고, Store에 들려 보는 걸로~

Old Town은 일명! Historical State Park이라서,
개인적으로 무미건조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옛 시간을
재현하려는 모습들로 재미를 더해 줍니다.

Rust(General Store)의 외관만 보고 지나가시면.. 아니, 아니되옵니다.
들어서면 바로, 요론 모습들을 그냥 지나치게 되니 말이줘~
딱히, 서로 이야기 거리 없더라도.. 볼것 많고 먹을것 많은 이곳에선
예외가 됩니다. 방문하는 곳마다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니 말이줘~ :)

Free Tour가 11:00 & 2:00에 있습니다. 늘 그렇듯~
전 Tour는 권장하는 봐예요. 저희도 참석했다는 인증사진 올려 봅니다.
이곳에 일하시는 분들 다들 그 Pride가 대단합니다.
가이드 분이 보여 주시는 옷이 1800년도 진품(?) 공무원 옷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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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면 참~ 다닐곳 많은 곳 캘리에서 "만남속에 이야기"였습니다.
필요하신 분 위해서, 블로그 링크해 봅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LOvE LA & ReViVal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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