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친구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엄마는 곁에 없겠지만...

너무 쓸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옆에 있다면 손도 잡아주고 꼬옥 안아보고도 싶은데...

 

저는 너무 멀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