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사에는 갑자기 빠르게 인정을 하는거보면 너무나 뻔하지않나요?

논점을 흐릴려고 축협이 발악을 하는가봅니다

아니 The Sun이 어떻게 우리나라 선수들 따라다니면서 

그런걸 그렇게 자세히 알수있나요?

누군가 소스를 제공했겠죠

얼마나 선수들과 일정 매니지먼트가 안되었으면

세상에 4강이라는 절대절명의 경기를 앞두고 

어린선수들이 임의로 개별행동을 하려고하는데 코치진이나 감독차원에서 관리를 안해서

주장단이 타이르다가 이렇게까지 되었나...

정말 다시한번 먹튀한 클린스만의 무책임과 무능에 분노가 치미네요ㅠㅠ

손흥민선수는 아마 이아시안게임에 마지막이라는 책ㅅ임감과

꼭 우승을 하고싶다는 열망이 가득했을것이고

어린선수들은 무능력한 감독과 코치진의 허술한 관리에

어린마음에 주장보다는 절박한 마음이 덜 했을수도있으니

서로의 가지고있는 마음자세가 조금은 차이가 있을수도있고...

전 어린선수들의 잘못이라기보다

감독과 축협의 무능력한 관리소홀, 무전술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로 그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안컵 전 2주동안 공한법 잡아보지도 못했고

아부다비 가서도 제대로된 훈련한번 하지않았다고 하던데

이 모든게 기강해이과 방향성상실을 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20대초반 어린선수들이 영향을 받을수밖에요

그런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한 우리선수들 더아상 갈라치기하지말고

축협물갈이, 정몽규사퇴, 클린스만경질이라는 목적을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