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간에 정말 사람이고 나이 어리니깐 100번 양보해서 싸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와... 이건 정말..... 도를 넘었네요

MBC 뉴스에 나온 것 보고 깜놀했네요.

아무리 서로 싸워도 일단 국가 대표로서의 요르단전에서 손흥민에게 전반전 단 한차례도 패스를 안했고

후반에 그것도 패널티 안에서 딱 1번, 그리고 의미 없는 패스 2번 총 3번 했다는 결과 보고 완전 이건 똘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손흥민 손가락 탈구 된 다음날 물병가지고 놀고 있고,

손흥민은 국가 대표로서 책임 지려고 이리뛰고 저리 뛰고 이강인 ㄱ ㅅㄲ 한테 강인아 잘하고 있어 계속 힘내 라고 소리쳐서

용기 주고, 정말 손흥민 대인배

이강인 슛돌이때 나와서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아주 인성 개차반 되어서

위아래 없는 쓰레기는

당장 국가대표 반납하고

꼭 병역면제 취소 시켜서 군대 빡센 곳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축구 High school 때 축구부에서 했었고 딸아이 축구부입니다.

이강인 포지션에서 최전방 손흥민한테 한번도 패스 전반전에 안하고 후반전에 겨우 3번 한 건 말이죠

대놓고 나 너한테 패스 하기 싫어 입니다.

그래서 유효슈팅이 피파랭킨 80위 밑에 잇는 요르단한테

단 1번도

단 1번도

단 1번도

유효슈팅이 안나온거죠.  아니 패스를 안하는데, 어떻게 골대에 슛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