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많이 없었는데 유투브를 찾다가 킬라스카라는 유투브를 찾아서 그분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오셔서 오래 사셔서 앵커리지에 대해 잘 아시고 운좋게 에어 비앤비까지 하셔서 예약도

했는데 집도 깨끗하고 호스트 부부가 너무 좋아서 있는 내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기차역이나 공항이나 숙소에서 가까워서  쉽게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우버 가격이 많이 나오지 않았어요. 참고로 음식은  앵커리지가 가격대비 만족하진 않았어요

기차타고 Whittier라는 곳에서 빙하 구경하는 유람선을 탔는데 마스크를 쓴 사람을 찾기 힘들었지만

좋은 구경이었고 헬기를 예약했는데 날씨 사정상 못타고 실망했는데 더 좋은 경비행기를 예약 할수 있었습니다.

SDA Air Ventures Scott Amy라는 분이었는데 헬기는 한시간에 셔틀비 180(2인) 헬기 798.73(2인)이었고 한시간 40분을 가야했는데

경비행기는 숙소에서 13분 걸리는 거리라 훨씬 호율적이었습니다. 경비행기는 개인이 운영하고 스캇이라는 분이었습니다. 금액은

 1시간 반에 850(2인) 이었고 빙하 호수에서 내려서 30분경 사진 찍을수있는 수중에서도 착륙하는 비행기여서

아주 신비한 체험을 할수 있는 시간이었고 시가보다 더 해 주셔서 실컷 구경하고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 주시고 사진 

찍기 좋게 위치도 잡아 주셔서 인생 샷도 건질 정도 였습니다.

차 렌트비가 비싸서 우버를 이용했는데 5분에서 7분안에 도착해서 그리 불펀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알라스카 앵커리지 여행을 계획 하시면 유투브 킬라스카와 SDA AirVenture한번 구독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