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eiffer Big Sur State Park River Inn Partington Cove 이렇게 세 군데의 모습을 담아 봤는데요. 사실 빅서는 어느 곳에 가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어서 특별하게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가도 좋은 곳인 거 같아요. 혹 빅서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가시기 전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