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ArriveCan 이라는 앱을 다운받아서 (https://www.canada.ca/en/border-services-agency/services/arrivecan.html) 작성하고 차타고 갔어요. 그곳에서 만난 어느 가족은 이거 작성을 안해서 다시 돌려보내졌답니다. 그래서 몇시간 허비했다고 했어요.

국경에서는 몇가지 질문에 답하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호텔은 원래 폭포가 바로 보이는 방을 예약했었는데 공부하다보니 정말 버짓 걱정없이 여행하는 사람 말고는 굳이 뷰를 고집할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되어서 호텔은 그냥 무난한 걸로 잡고 그 대신 식당을 전망좋은 곳으로 잡았어요.

첫날은 호텔에서 쉬고 둘째 날은 아침일찍 나와서 WildPlay Niagara Falls Zipline (https://www.wildplay.com/niagara-falls) 을 탔습니다. 가격이 좀 쎄긴 했는데 하길 너무 잘했어요. 타고 나서 50불인가만 더 내면 다시 탈 수도 있었구요.

그 밖의 Activities 는 나이아가라 파크 사이트에서 산 패키지를 이용했어요. 이건 정말 강추합니다! 

전 Adventure Pass Plus 로 했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