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실용적인' 후기를 갖고 왔습니다!

제가 최근에 리퍼해드린 외국분인데, 

90분 설명 들을 때 최대한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설명한 걸 착실하게 행해서 90분만 듣고 여행 즐겼다고 하네요...! 반면에 호텔에서 묵게 된 다른 가족은 그런 정보 없이 갔다가 6시간이나 질질 끌렸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프레젠테이션 90분 끝나고 컷 할 수 있으면, 그만큼 싸게 스칼렛 가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혹시 스칼렛 추천 필요하신 분은 댓글/쪽지 주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