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집은 첨이네요,,,포트리플라자 옛날 사랑방쇼핑센타 있는 건물이에요,,제가 그 건물안에서 가끔 일해서 식당이 몇번 바뀌고 다시 열어서 얼마안되서 남편한테 사오라고 시켜봤는데요,,,,완전 비추에요,,
시킨거는 떡갈비,,함박스테이크,,,떡뽁이..튀김,,,스파이시 투나 셀러드,,,정말 먹으거는 스파이시 투나 셀러드랑 그나마 떡뽁이요,,,무슨 떡갈비가21불이나 받으면서 떡갈비 아니에요,,다탄거 주주르 몇개 놓고 받자마자 비주얼 이상해서 한입먹고 냄새에 역겨워 남편이 다 먹을께해서 몇개 먹고 계속 설사해요,,고기가 아니라 무슨 밀가루 같은거랑 고기 넣었는데 냄새까지 역해요,,,그러니 남편이 게속 속 안좋다고,,
물론 튀김도 오징어 반에 밀가루는 두배,,,다 버렸어요,,함박스테이크 안먹어봤는데 정말 먹고 싶지 않네요,,,생긴지 한 일이주 정도에요,,절대 가지 마세요,,얼마 안 있어 문 닫을거 같아요,,거기다 현금만 받는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