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하선생가게앞을 지나오는데 가게문이 열려잇어서 전화햇더니 3월15일쯤오픈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작업중이라고 햇어요
너무 반가워서 그동안 애쓰셧어요하고 인사햇네요
저희 가족이 워낙 하선생 간장게장과 게장덮밥. 성게알밥등을 좋아해서 거의 2년동안 영업을 안해서 아쉬웟엇어요
제가 나가서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요리할 시간이 없어서 투고 많이 해먹는데 다른곳 간장게장은 그낭 게장만 줘요
여기는 밥하고 소스 밑반찬까지 셋트로 나왓고 시간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너무좋앗어요. 음식맛은 저희에게는 최고엿습니다.
부디 옛맛을 변하지않고 그대로 해주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