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먹을수가없어 가져가려다 그냥 버렸어요. 새로 오픈해서 $9.99에 새일하더라고요. 

새일해서 산건아니고 새로 생겼으니 맛있겠지 하는 마음에.....

양도 양이지만 고기 질긴거 바닥에 2-3점... 이것까지도 그렇다치고 왜 탕에서 소독내가 나는건지...

거기에 앞에서 커운터보는 아줌마, 어쩜 그리 불친절에 사람 얼굴도 안보고 잔뜩 화난얼굴.....

정말 새로 생긴집이 이래도 되는건지... 새일한다고 절대 추라이하지마세요. 정말 너무너무 아닙니다.

거기에 김치는 완전 오래된 중국산 김치같은 비쥬얼 보기에도 물컹물컹.... 바로 뚜껑닫아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