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었습니다.

텃밭을 가꾸는분도 계시고, 씨를 뿌려놓고 싹을 기다리시는분, 알뿌리를 심어놓으신분도 계실거고, 꽃이나 나무를 사서 심으시는분도 계실거예요.

집에서 정성스레 가꾸시는 여러분들의 사랑스러운 가든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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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많은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Missy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