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체가 없는 상태이고, 치아 발치 한지는 5주 됬습니다. 나이는 60세 이고, 현재 임시틀니를 외출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개월후 정식 틀니가 제작되면 임시틀니 보다는 나을꺼라고는 하는데 별 차이는 없을꺼라고도 들었습니다. 현재 임시틀니는 많이 크고 헐겁고 조정하러 갈때마다 소프트 라이닝을 두껍게 안에 발라서, 착용을 길게 하면 입을 못다물정도로 커서 입근육이 피곤해 집니다.
원래 틀니가 이정도로 크고 헐겁고 두껍나요?
정식 틀니가 만들어지면 임플란트 몇개로 고정해주는 인플란트 틀니/오버덴쳐 하는게 좋을까요?
임플란트 틀니/오버덴쳐 사용하다가 전체 임플란트로 가는 방법은 가능한가요?
오히려 잦은 수술에 몸에 무리만 갈까요?
전체틀니 제작후 오버덴쳐 하는 과정 거치지 말고,바로 임시틀니에서 전체 임플란트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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