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마다 하이킹을 가거나 원정산행 다니는데, 특히 원정산행시에는 이런 조그만 사이즈의 카드지갑이 아주 요긴해서 전에 만들었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어요. 히말라야 같이 간 언니가 제 카드지갑을 보더니 아주 부러워하는것 같아서 도안 찾아봤더니 요런게 있더라고요. 제 지갑하고는 살짝 다르지만 이것도 요긴하게 잘 쓸것 같아요.
아래 것이 제 카드지갑의 큰 버젼이더군요. 양쪽에 줄만 달면 미니 백이 됩니다.
그리고 올가미 스타일 미니 백도 있습니다. 이것도 넘 앙즐맞고 이뻐요.
https://www.youtube.com/watch?v=qtOrhpHHFy4&list=RDCMUCvUZDe2VW3WrMF6l7qIwSQA&index=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