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태어나 3달 좀 넘은 여자 이이예요. 성격이 많이 온순하고 젊잖아요
다른 냥이들과 노는것보다 사람들 근처에서 있는것 좋아해요
지금도 티비보고 있는 제 배위에서 한참 꾹꾹이하다 그렁그렁 거리며 안겨있어요
어딜가나 졸졸 쫒아다니고 제 큰 냥이들에겐 submissive하고 더 애기들에겐 많이 젠틀하고요
단체 속해 있는 아이라 입양 절차, 입양비 있고요.
내일 중성화 수술하니 그후 입양 가능하세요
맨 아래 사진은 지금 그르렁거리며 제 팔에 기대 자고 있는 모습이예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