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이 갈곳이 없으면 안락사 시킨다고 하여 비키님니 급하게 구조해 온 아이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첨에는 얼굴에 슬픔이 가득한 아이였어요. 비키님의 따스한 보살핌 아래 아이가 완전 다른 아이처럼 바뀌었답니다. 7 8 개월 추정 아직은 애기애기한 멀티푸 남아 입니다.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는 성격 완전 활발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똥꼬 발랄한 아가 입니다. 좋은집 가서 금수저로 잘살라고 염원을 담아 비키님이 복남이라고 지어주셨어요. 입양하시는 분은 아가 이름처럼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 ^-^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으로 평생 키워주실 엄마를 기다립니다. 쪽지나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818 269 5755..아가는 지금 비키님이 사랑으로 보살피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