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의 메신저와 수십번의 문자로 애타는 간절한 마음과 진심을 전달했습니다. 미국에도 매달 혹은 매주 안락사가 진행 되는 보호소들이 많은 현실속에서 3 월달에 폐쇄될 한국 진해 보호소 아가들을 한녀석이라도 더 살리고 싶어서 제가 이기적인 마음으로 단체에게 매달렸습니다 … 이까짓 자존심 다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아가들이 가족 만나 따듯하고 포근하고 평안한 곳들에서 반짝이는 눈망울로 사랑받으며 살아갈수 있으니까요 … 다음주부터 다음달에 14 아가들이 freedom flights 에 오르게 될것입니다. 14 녀석들을 보내고 단체애서 지원받을 금액은 $750… 그나마도 앤트리 비용으로 다 써야 합니다. 14 아가들의 출국비 420 만원을 모금 하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방 미씨님께서 아이들의 10개 켄넬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모두 투명하게 인스타그램에 올리겠습니다. 10 년 유기견 봉사하면서 일년에 100-300 두 아가들을 진행 하면서 단 한번도 잡음 없이 돈문제 없이 진행해 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속에서 second chance 를 얻은 아가들을 도와 주세요 🙏  25 일 목요일에 단체와 5 아가들 더 컨펌 했습니다. 엘에이로 2 월말에 두분이 오시는 분들 계시면 이동봉사 기다리겠습니다. 제 카톡 아이디는 Michellego1234 입니다.  벤모아이디는 @Michelle-Park-05338 입니다.  젤 아이디는 425-246-7909 cjchm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