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정도까지는 눈물도 안흘렸고
사료만 먹었었는데 자꾸 노란액을 토를 해서 생식으로 바꿨어요 bj's dog food
간식은 닭가슴살 말린것, 세달정도 먹였는데 일주일에 두번정도 토해서 올리로 바꾸었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토해서 집밥으로 먹였어요. 그동안 눈물은 더 진해지고 아침 저녁 따뜻한물로 씻겨주고 말려주는데도 눈물이 점점 더 나요.
알러지 검사해봤더니 치킨 칼리플라워 고구마 블루베리등등 알러지가 너무 많이 나온거에요.
살몬, 살몬오일 오메가 심지어 유샨균, 글루코사민까지요. 집밥은 오리나 비프 살 ,야채 (당근,브라콜리,버섯 ,얌이나 단호박) 으로 하루 두끼주고 하루 두번 간식으로 오리목뼈말린거(살바짝발라내고) 줬는데 두달동안 토를 한번도 안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입냄새가 너무 심하게나요 병원은 담주로 예약해두고 예전 생식으로 바꿔준지 2틀째 입냄새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대신 어제 생식먹고 오늘 두번 헛구역질했어요.
유샨균은 일주일 전부터 먹이고 있고요.
아무래도 야채가 안맞는거 같은데 생식이랑 올리 말고
트라이해볼게 있을까요?

눈물은 잔듸에서 놀면 엄청 심해지는거 보니 잔듸 알러지도 있는거 같고요.
눈물은 음식도 연관이 있다니까 알러지있다는건 되도록 다 피하고 있는데요.
혹시 추천해주실 다른 사료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