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쫑 엄마입니다.

요즘 날씨더워졌죠?.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집에 에어컨없이 잘 지내는데...우리 쫑이가 문제더군요..

코카스파니엘이라..털이 많아서...물도 많이 마시구..덥겠다 싶어서 털을 바리캉으루다가...쫘~~~악...시원스럽게 다 밀어버렸는데....모르던 사실이..

피부에 뭔가가 오돌토로하게 등,엉덩이 에 쫙악 나있어요.. 그리고 볼을 자꾸긁길게 확인해봤더니..뭐가나서..이녀것이 어찌나 긁었는지..피도 맻치고...

어쩌죠...
일단 낼 병원에 예약해놨는데..

혹시 삼푸때문인가요?..

이녀석은 다른 강쥐랑 접촉두안하구 우리끼리만 잘 사는데...전염된것두 아닐테구..아마두 저 삼퓨가 맘에 마니 걸리네요..

병원가지 않아도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없는지 아니면 피부를 좀더 강하게(?)하는 방법은 없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