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울강쥐 심장이 마니 아픈가봐요

갑자기 걷는 것도 힘들어 하고 그래도 잘 먹고 잘 싸고해요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고 있고 진료시 병원에 문의를 했더니

숨이 끊어지면 30분안 에 바로 밀봉해서 병원이든 화장하는 곳이든 가져가라고 해서  

걍 그런가하고 아무생각없이 집에 왔는데....

17년을 산 자식인 존재가 죽었는데...30분안에 냄새가 난다고 꼭 밀봉을 하라고 

이방에서 검색해보니 다른 분들은 그런 말씀은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