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 시작하는 한 해, 힘들고 속상한 일들보다는 기운 나고 반가운 좋은 일들이 더 많은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새해 첫날 빠지지 않는 세배. 그리고 받는 세뱃돈. 또 하나의 첫 선물이지요.
1월 1일에 식구들에게 전해진 세뱃돈 보자기입니다.
올해도 식구들에게 예쁜 색으로 만들어 첫 선물을 전했습니다.
만드는 법은 아래 글 6번 작은 선물 보자기에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위에 링크 해 놓았습니다
보자기 안쪽 면
보자기 뒷 면
이렇게 사방을 감침질을 하면 좀 더 예뻐 보여요. 또는 두 장을 박아서 뒤집어도 되구요.
작년에 참석했던 결혼식, 보자기에 축의금을 넣어 선물 했습니다.제 집에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날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